포럼 설립 취지

  전 세계 인류는 기후변화, 환경변화 및 생태계파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시대에 있어서 미래 세대뿐만 아니라 현 세대 인류의 지속가능성이 크게 위협을 받고 있는 것이 오늘날 우리의 현실입니다. 

  다가올 세상은 서로 다른 학문의 기능적 융합과 공조를 통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는 사회로 급격히 변화할 것입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회자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주제는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그리고 클라우드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9년부터 우리 포럼준비모임은 생태ㆍ환경ㆍ기상분야와 ICT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분야간 융합을 통해 생태계와 환경관리를 실현하기 위한 통합시스템의 구축과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를 위해 KEON(Korea Ecological Observatory Network) 연구회를 조직해서 국내적으로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교육과학부, 기상청, 국립산림과학원, 제주도, KISTI, ETRI, NIA, 한국 e-Science포럼 등과의 연계를 통한 활동을 하였고, 

  국제적으로는 ILTER(국제장기생태연구네트워크), GLEON(전세계호수생태관측네트워크), 미국 NEON (국가생태관측대네트워크), 호주  TERN(육상생태계연구네트워크), 오스트리아 환경처,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생물다양성관측네트워크 (APBON),  PRAGMA  (Pacific Rim Application  and Grid  Middleware Assembly) 등과의 연계 활동을 해 오면서, 개별회원들과 연구회 전체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왔습니다. 

  본 사단법인은 이제까지 만들어온 네트워크와 연구 성과를 축적하여 국가 환경ㆍ생태ㆍICT 분야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관련 분야 간 융합 기술을 통해 국가의 문제를 해결해서 환경적으로나 생태적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2017년  2월 21일

사단법인 환경생태기상ICT융합포럼

 

발기인 대표 권오석 배상